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강재가 유라를 배신했다.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강재는 유라를 배신하고 나미의 땅문서를 받았지만, 끝내 다시 유라에게로 돌아가려 했으나 유라는 이미 강재의 상황을 알고 난 뒤였다.세령(홍수현)은 영재(김석훈)에게 명절과 두 집안 어른들의 생신날 드릴 용돈에 대해 10만원이라 말하는데, 영재는 조금만 더 올려 달라 부탁했다. 그러나 세령은 30만원이 절충안이라며 딱 잘라냈다.영재는 자기 돈으로 더 드려야 할 것 같다면서 생각을 하고 있는데 세령은 앞으로 영재의 돈은 모두 자기 돈이 될 거라며 장난을 쳤다. 두 사람은 그래도 여전히 신혼의 단꿈에 젖어 즐거워하는 듯 했다.한편 나미(진희경)는 강재(이태성)를 따로 불러내면서 유라(강하나)와 약혼남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혼란을 주고는 강재가 반드시 필요로 하는 땅의 서류를 보여주면서 다시는 유라를 만나지 말라 했다.그러나 강재는 사람을 너무 쉽게 봤다며 자리에서 일어섰고, 나미는 진짜 사업가라면 이런 기회 앞에 고민할 필요가 있겠냐며 빙긋이 웃었다. 나미는 다시 한 번 서류를 내밀며 유라를 포기하라 했고 강재의 꿈 역시 이루라 조언했다.강재는 유라에게서 걸려온 전화와 나미가 내미는 서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 나미가 내민 서류를 들고 나왔고, 끝내 유라에게서 걸려오는 전화는 애써 무시한 채 자리를 벗어났다. 강재는 나미의 수작에 넘어가 버린 자신이 한심스러운 듯 다시 되돌아갔지만 그 곳에서는 유라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강재는 유라에게 다 보고 있었던 거냐 물었고, 유라는 아무 말이 없었다. 강재는 유라 덕분에 리조트 건을 해결했다면서 버럭 화를 냈고 이제 자신에게서 정나미가 떨어지냐며 발끈하면서 자리를 벗어났다.한편 세령과 영재가 추석 차례 비용으로 정애에게 봉투를 내미는데, 그때 마침 윤희(장서희)가 세령을 불러내 함께 추석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러나 세령의 손은 영 느리면서도 옆에 있는 콩순이(도희)를 자꾸만 부려먹었고 윤희는 그런 세령 때문에 답답한 듯 했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 민지의 자퇴소식에 정애는 땅이 꺼지는 듯 했고 가족들의 기막혀하는 모습들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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