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사진: '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시원이 황정음과 박서준 사이를 질투했다. 10월 15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극본 조성희)'에서는 지성준(박서준 분)에게 사과와 환영의 뜻이 담긴 선물을 받은 김혜진(황정음 분)의 모습에 질투하는 김신혁(시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진은 회사로 돌아오며 과거의 모습을 버리고 완벽하게 달라진.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한다. 그러나 신혁은 아름다운 혜진보다 그 전의 개성 넘치는 혜진의 모습이 더 좋았다고 말한다. 혜진이 아름다워 진다는 것은 곧 성준에 대한 마음이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했기 때문. 더구나 혜진은 사원증 케이스까지 멋진 것으로 바꾸고, 이를 본 신혁은 옛날 모습은 어디 갔냐고. 이러다가 옛 모습은 다 사라지는 것이냐고 물었다. 혜진은 케이스는 성준에게 웰컴 선물로 받은 것이라고 말하고, 동료로 쿨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아 받았다고 말한다.

질투에 뿡뿡거리는 신혁. 신혁은 그날 오후 혜진이 귀가하는 버스를 오토바이를 타고 따라 잡는다. 혜진은 당황했다. 위험하다고 소리치는 혜진. 이에 신혁은 웰컴 선물이라며 혜진에게 명품 가방을 안겼다.신혁은 질투에 자신이 준 가방이 성준이 준 케이스의 10배는 된다며 스케일이 다르다고 으스댔다. 혜진은 그런 가방을 받지 않겠다고 거부하고, 신혁은 지나가는 개나 줘야 겠다며 정말 지나가던 개에게 가방을 주려했다. 미친놈 취급을 받는 신혁의 돌발 행동에 혜진은 당황해 하며 결국 가방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신혁은 매일매일 하고 다니라고 말하고, 거부하는 혜진에게 다정하게 들러 붙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