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서준이의 장난기가 눈길을 끌었다.11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마카롱 만들기에 도전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와 쌍둥이는 쿠킹 클래스에 참여해 마카롱을 만들기에 도전했다. 이휘재는 쌍둥이가 유치원에 다니지는 않으나 사실 가끔씩 아이들을 데리고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또한 이번 기회에 서언, 서준이와 마카롱 및 쿠키를 직접 만들고 이후 자신의 모교를 방문할 때 선물로 전해주려 한다는 일석이조의 의도도 있다는 생각을 전했다.하지만 생각처럼 아이들과 함께 마카롱을 만드는 일은 쉽지 않았다. 달콤한 음식 앞에 나타난 서준이의 장난기가 그야말로 끊이질 않았던 것.서준이는 반죽을 짜면서도 넘치는 힘을 줘 아빠로부터 잔소리를 듣는가 하면, “아빠 이거 먹어볼까?”라며 무언가를 만드는 것보다 먹는 것에 더 큰 관심을 둬 웃음을 자아냈다. 그에 이휘재가 한번 먹어보라고 하자 반죽을 찍어 입에 가져가곤 “맛있네”라고 말하기도.
또한 자신이 짠 크림의 색깔과 모양새를 보고는 “X 같다”고 솔직한 평을 털어놓았고, 이에 이휘재가 “너 진짜 그럴거냐”고 훈육을 시도하자 “응가”라고 나름 순화된 말을 쓰는 센스로 웃음을 더했다.이휘재는 장난기가 한층 높아진 서준이에게 쿠키를 만드는 재료인 시럽으로 쌍코피를 그려주었고 그 모습이 쿠킹 클래스에 참여한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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