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히든싱어4’ 김진호가 자작곡 ‘가족사진’을 불러 화제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 시즌4’에서는 SG워너비의 김진호가 원조가수로 출연했다.이날 3라운드가 끝나고, 김진호는 5명의 모창능력자들과 함께 그의 가족사가 담긴 자작곡 ‘가족사진’을 함께 부르며 노래에 얽힌 사연을 전해주었다.김진호는 “이 노래는 사실 어머니만을 위한 곡이다.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제대로 된 가족사진이 없었다”며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에 아버지 명함 사진이 끼워진 걸 보고, 그 자리에서 작사와 작곡을 한꺼번에 써내려간 곡이다”라고 밝혔다.김진호는 “(당시에) 그 마음을 여기 있는 친구들과 함께 공유한 거 같다. 오늘 다시 한 번 느낀 건, 내 이야기를 했을 때, 그리고 그게 마음에 닿았을 때 노래의 힘이 가장 크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밝혔다.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히든싱어4 김진호 가족사진, 이런 사연 있는 곡이구나”, “히든싱어4 김진호 가족사진, 노래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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