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현숙이 정애네 집안 식구들을 뒷담화하다가 딱 걸리고 말았다.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현숙은 정애네 집안 식구들에 대해 안 좋은 얘기들을 하다가 그만 정애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정애(차화연)가 영재(김석훈)와 세령(홍수현)의 집에 김치를 갖고 가는데, 같은 시각 현숙(김예령) 역시 두 사람의 신혼집에 들어와 엉망인 살림살이에 혀를 차면서 기막혀 했다. 현숙은 커피를 마시기 위해 찻잔을 들여다보는데 한 잔이 없어진 사실에 세령에게 전화 걸어 그 내막을 알게 되고는 혀를 찼다.현숙은 장사하는 집에서 아이들 가정교육은 했겠냐며 뒷담화를 하는데, 마침 정애가 들어서며 현숙이 하는 얘기를 다 듣고 말았다. 현숙은 커피잔을 떨어트리면서 깜짝 놀랐고 정애는 가정교육은 몰라도 음식만큼은 직접 만들어 먹였다며 현숙의 정곡을 찔렀다.현숙은 난감해했고 정애는 기분이 나쁜 듯 바로 집에서 나가버렸다. 현숙은 이대로 정애를 보내면 자기만 나쁜 사람이 되는 것 아니냐며 정애를 뒤쫓아나갔지만 정애는 이미 멀리 간 뒤였고 현숙 역시 겁먹을 것 하나 없다며 큰 소리를 빵빵쳤다.한편 엄회장(박영규)은 장여사(윤미라)를 우연히 만나는 상황이 계속되자 상순(이문식)에게 이 일이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지 물었고, 상순은 장여사의 재산상황과 인품에 전해 듣고는 장여사와 차를 한잔 같이 하기 위해 나섰다.장여사는 엄회장의 사무실에서 밖을 내려다보며 감탄했고, 엄회장이 자신의 뒤에 바짝 붙어 서자 깜짝 놀라며 두근대는 듯 했다. 장여사는 엄회장에게 왜 재혼을 하지 않는지 물으면서 자신 역시 괜찮은 사람이 나타나길 바란다며 속마음을 얘기했다.장여사는 보통 남자들이 자신의 재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서 실망한 점을 밝혔고, 엄회장 역시 같은 마음이었다. 그때 마침 나미(진희경)와 동준(이세창)이 들어서며 장여사의 등장에 놀란 듯 눈이 커졌다.엄회장은 장여사와 나미, 동준을 소개시켜줬고, 나미는 난처한 상황에도 시아버지 엄회장의 말을 따르지 않을 수 없어 장여사와 어쩔 수 없이 인사를 건넸다. 한편 정애는 풀이 죽은 남옥(윤유선)에게 돈을 내밀었고, 남옥은 명절 보너스냐면서 코웃음을 치며 애교를 부리면서 좋아라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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