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6개월 가량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았던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14일 에볼라 사망자가 나왔다.
1년 반 동안 4000명 가까운 에볼라 사망자를 기록했던 시에라리온은 8월 최종으로 추정되던 에볼라 환자가 치유돼 퇴원했다.
이로부터 잠복기간의 두 배인 42일만 신규 감염 환자 없이 지나면 이 나라는 에볼라 청정국으로 선언된다.
그러나 1주일도 안 돼 67세 여성이 캄비아 지역에서 에볼라로 사망했다는 당국의 발표로 불안정한 분위기로 가고 있다.
이어 13일 사망한 것으로 발표된 사망자는 16세로 수도 프리타운 북동쪽 150㎞ 떨어진 봄발리 거주자이다. 이 지역은 169일 동안 새 감염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