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송수현 기자] 이승환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를 언급했다.이승환은 1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희 아버지께서는 제게 ‘감기약도 조심하며 먹어라. 그것 가지고 트집 잡으면 어떡하냐’고 하시는데”라는 글을 게재하며 김무성 대표를 겨냥한 글을 게재했다.앞서 지난 9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둘째 사위가 15차례 마약을 했음에도 불구 집행유예로 풀려나자 ‘봐주기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이승환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김무성 대표는 “재판이 끝나고 출소한 지 한 달 정도 지나 마약 투약 내용을 알게 됐다”며 봐주기 논란을 해명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무성”, “김무성 둘째 사위”, “김무성 둘째 사위 대박”, “김무성 둘째 사위, 마약 15차례에 집행유예?”등 비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김 대표의 사위 이모 씨는 지난 2011년 12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총 15차례에 걸쳐 서울시내 유흥업소나 지방 리조트 등에서 의사, CF감독 등과 함께 필로폰, 코카인, 엑스터시 등 각종 마약을 15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지난 2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의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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