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영남대 노석균 총장이 14일 이과대학 강당 등에서 1, 2학년 재학생 200여명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정학 교학부총장, 김삼수 교무처장, 강석복 학생처장, 김철규 시설관리처장, 윤상흠 학생역량개발처장 등이 참석했다.

노 총장은 대학의 역사, 대학구조개혁평가 결과 등 최근 성과를 비롯해 장학금 지급률, 전임교원 현황, 학생 경력관리 프로그램 등 대학 정책을 설명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노 총장은 “대학생활은 미래를 위한 투자다. 20년 뒤에 정말 열심히 살았다고 자평할 수 있는 알찬 대학 생활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육연구뿐 아니라 행·재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석균 총장은 16일에는 3, 4학년을 대상으로 두 번째 대화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