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다음카카오의 카카오페이가 서비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주요 성과가 담긴 인포그래픽을 15일 공개했다.
다음카카오에 따르면 카카오페이가 출시 1주년만에 가입고객 500만 명, 카드 등록률 99%를 기록했다. 총 결제건수는 1000만건, 1회 최고 결제금액은 757만1600원으로 집계됐다. 제휴 체크카드는 3개월만에 30만장이 발급됐다. 9월초 기준 카카오페이 총 가맹점수는 270여 개에 달한다.
특히 가입고객수 500만명은 국내 신용카드 이용자의 20%에 육박하는 수치에 해당한다. 제휴가맹점 확대, 다양한 할인혜택 제공, 고액결제 비밀번호 기능 도입, UI 개편 등 다방면으로 서비스 사용성 및 편의성을 키워온 결과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의 1년은 카카오페이를 실생활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종합 결제 플랫폼으로 진화시켜 나가는 기간이 될 것이며 고객 니즈에 맞춰 멤버십, 공과금 납부, 자동결제 등 새로운 서비스 가치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오는 30일까지 기존ㆍ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돌잡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하는 돌잔치에 걸맞게 애플워치, 항공권 등 풍성한 경품을 통해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신규 가입자는 이벤트 기간내 카카오페이 회원가입 후 발송된 플러스친구 메시지를 통해 바로 ‘돌잡이’ 경품 추첨에 참여할 수 있으며 기존 가입자는 15일 오후 발송되는 플러스친구 메시지로 참여 가능하다. ‘돌잡이’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게는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100%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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