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는 세계에서 야동 트래픽이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이라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이코노미스트가는 세계적인 규모의 포르노 웹사이트 폰허브(PornHub)의 트래픽량을 조사해본 결과 미국이 38%로 약 68억에 해당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2위인 영국과 두배 이상의 차이를 냈다.

3위에서 10위는 각각 캐나다, 인도,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호주, 브라질, 멕시코가 차지했다.

옆나라 일본은 '야동제국', '성(性)진국'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15위에 그쳤다.

우리나라의 경우 20위권 내에 들지 못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폰허브는 글로벌 IT 회사로 컨텐츠를 유통하는 기업 마인드긱(Mindgeek)의 자회사 중 하나로, 포르노를 유통하는 유튜브(Youtube)와 비슷한 플랫폼이다. 폰허브의 작년 방문자 트래픽량은 180억 이상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