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프로골퍼 안신애가 KLPGA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과거 SNS에 공개된 그의 비키니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신애는 과거 자신의 SNS에 해당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녀는 수영복을 입고 아찔한 속살과 눈에 띄는 볼륨 가슴을 공개했다. 골프로 그을린 피부를 수습하러 바다에 나왔다는 그녀는 모델 못지 않은 자태를 뽐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안신애는 지난 13일 경기도 여주 페럼골프클럽(파72·6천714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 최종일에서 데일리베스트샷에 이어 네차례 연장 접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우승상금 1억4000만원을 받아 상금랭킹 14위(2억3409만원)로 도약한 안신애는 특히 이 대회 우승자에게 특별히 부여하는 4년간 출전권 보장이라는 큰 선물을 받았다.
안신애는 또 부진할 때 골프에 관심 없고 외모에만 신경 쓴다는 말에 대해 “골프라는 운동을 하루도 열심히 하지 않았더라면 이 자리에 오지 못했을 것이다. 2010년에 성적이 좋다가 이후 부진해서 당연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쪽에 신경을 쓴다고 해서 골프를 열심히 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 잠시라도 손을 놓을 수 없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항상 열심히 했다”고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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