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수원)기자]경기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정보소외계층의 통신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료 와이파이를 확대 구축한다.
시는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수원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18개소에 기가급 프리 와이파이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하고 오는 10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수원시는 통신사 구분 없이 사용가능한 프리 와이파이 사업 대상지를 해마다 확대중이다.
공공기관, 전통시장,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 중으로 기존 120개소가 설치돼있고 올해 18개소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서민․소외계층 등의 무선인터넷 통신비 부담 완화를 위해 프리 와이파이 사업을 계속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