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팀이 한국에서 홍보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런던 프리미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일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감독 웨스 볼, 이하 ‘메이즈 러너2’) 측은 지난 7일, 웨스 볼 감독과 배우 토마스 브로디-생스터, 카야 스코델라리오, 이기홍이 함께 한 런던 프리미어 현장을 공개했다.

감독 및 배우들은 관객과 함께 ‘메이즈 러너2’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는가 하면,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시종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탄탄한 팀워크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고. 아울러 영화가 끝난 후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남다른 팬서비스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홍은 여성 팬들에 둘러싸인 모습으로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은 살아 움직이는 거대한 미로에서 탈출해 또 다른 세상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이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에 맞서 벌이는 생존 사투를 담은 작품. 앞서 토마스 브로디-생스터와 이기홍이 한국을 방문, 다양한 영화 홍보일정을 통해 한국 팬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