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근종 환경호르몬 주의, 걱정 말아요 그대 하이푸로 절개 없이 하이브리드 융합수술, 자궁근종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

'샴푸와 비누같이 무심코 사용하는 많은 생활 용품들이 환경호르몬을 배출한다.'

환경호르몬에 대한 경고는 오래 전부터 지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반인의 대부분은 여전히 환경호르몬의 영향에 대해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문제다.

환경호르몬의 영향은 우리 체내로 들어오면서 발생한다. 환경호르몬은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발생되는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환경호르몬을 두고 제노에스트로겐이라는 명칭으로 부르기도 하는데, 환경호르몬이 정상적인 호르몬과 결합할 경우 호르몬의 불균형을 초래해 다양한 이상증상을 야기한다.

여성호르몬의 과도화는 남성에게 있어서는 정자수의 감소나 생식능력 퇴화와 같은 위험을 낳는다. 또, 여성에게 있어서는 여성질환의 발병과 악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호르몬 불균형에 의해 영향을 받는 질환 가운데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자궁근종을 꼽을 수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을 구성하는 근조직의 일부가 갑작스레 이상증식하며 커지는 질환으로 작은 크기의 자궁근종까지 합하면 가임기 여성 40%가 경험하는 흔한 질환이다. 이러한 자궁근종은 아직까지 그 발병 원인이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발생 이후 악화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센터 조필제(산부인과 전문의)센터장은 “특히 그 중에서도 최근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이 바로 앞서 말한 환경호르몬과 과도한 지방 섭취입니다. 자궁근종은 작은 크기에서는 신체에 큰 악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크기가 커지는 경우에는 주변 조직과 장기를 압박해 생리통 월경과다 등의 증상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질환 악화에 환경호르몬과 과도한 지방 섭취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비수술치료법 하이푸시술과 하이푸의 한계를 보완한 하이브리드 융합수술

자궁근종이 악화되어 증상을 만들어 내고 있다면 치료를 조속히 치료를 진행해 주어야 한다. 자궁근종의 치료방법으로 이전까지는 수술적 치료만이 방법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비수술치료 역시 다양화 되어 비수술치료를 우선적으로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

그 가운데 고강도의 초음파를 이용한 첨단 비수술치료법 하이푸시술은 안정성이 높고 치료의 효율이 좋아 주목되고 있다. 하이푸시술의 원리는 침습 없이 체내로 침투가 가능한 초음파를 이용해 자궁근종 부위에 지속시키고 열을 발생시켜 태워 제거하는 것이다.

이러한 하이푸시술은 이미 많은 환자들을 통해 그 효과가 증명되었다. 일례로 40대 주부 이모씨 역시도 자궁근종을 하이푸로 치료해 효과를 본 사례다. 이씨는 임신 당시 자궁근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당혹감에 빠졌다. 하지만 육아로 시간을 내기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상태였다.

이후 이웃주민들의 도움으로 하이푸시술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치료를 시작했다. 다행히도 이씨는 현재 수술 없이 하이푸시술만으로 자궁근종을 제거해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높은 기술력의 하이푸는 대부분의 자궁근종 제거에 확실한 효과를 보인다. 하지만 간혹 하이푸를 통해서도 효과가 미비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 경우에는 보다 직접적인 치료법 자궁경, 복강경수술을 결합해 치료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된다.

강남베드로병원에서 유일하게 시행중인 Hybrid 융합수술이 앞서 설명한 방식의 치료법이다. 하이브리드 융합수술은 현재 하이푸시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기존 수술치료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하이브리드 융합수술에 대해 강남베드로병원 하이푸센터 센터장 조필제 원장은 “하이브리드 융합수술은 강남베드로병원에서 유일하게 시도되고 있는 치료방법으로 하이푸치료의 한계를 기존의 복강경과 자궁경수술로 극복한 치료방법이며, 기존의 치료방법에서 나타났던 한계를 하이푸로 해결해 상호보완하며 효과를 극대화한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