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교육 100시간 받으면 최대 3억5천만원 정책자금 지원 혜택”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고령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전은근)는 지난 2일 오후 김덕만 농정원 귀농귀촌종합센터장(사진)을 초청, 본센터에서 예비귀농인들을 대상으로 ‘귀농귀촌정책 방향과 농산물마케팅‘이란 주제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실시하는 ’하반기예비귀농귀촌인 기초영농교육‘ 에 첫번째 강사로 나선 귀농귀촌 김덕만 센터장은 “고령화·공동화되고 있는 농촌을 살리는 길은 귀농 정책 확대”라며, 정부는 이를 위해 최대 3억5천만원까지 5년거치 10년상환(연리2%) 조건의 장기 저리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쩡부는 정보통신기술(ICT) 등 첨단기술과 창조적 아이디어를 접목한 농촌창업 육성을 위해 생산과 가공 유통 그리고 체험학습과 관광을 아우르는 6차산업 투자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며 예비귀농인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김덕만 센터장은 “예비귀농인은 이같은 정부지원을 받기 위해 100시간 이상의 교육 이수와 함께 이주희망지역으로 주소지 이전 및 1000평방미터 이상의 농지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센터장은 교육을 받으려면 서울 양재동 귀농귀촌종합센터와 전국 시군 지자체의 농업기술센터를 이용하고. 농지를 구입하기 어려우면 농지은행을 이용해 임차해도 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