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럴드 H스포츠=신소정기자 ] U-17 축구 대표팀이 나이지리아와 무승부를 기록한 가운데 이승우의 과거 세레머니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승우는 지난해 9월 열린 2014 AFC U-16 챔피언십 8강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에 2-0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이승우는 단독 드리블 돌파로 일본 선수 5명을 제치고 골을 터뜨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골을 넣은 이승우는 "아키 에스토이"라고 외치며 골 세레머니를 펼쳤다. '아키 에스토이'란 '내가 여기 왔다'란 뜻을 가진 스페인어로 이승우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는 세레머니였다. 한편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U-17 축구 대표팀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수원컨티넨탈컵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사진> KBS 뉴스 press@hsport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