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주경민이 회사를 빼앗기게 생겼다.9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2회에서는 주경민(이선호 분)이 회사의 지분이 양회장(권성덕 분)에게 넘어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이날 방송에서 루루화장품 비서실 임실장은 주경민을 찾아갔다. 임실장은“저희 회장님께서 멜사의 대주주가 되신 걸 알려드리려 왔다”고 말했다. 임실장은 “주식 35%를 보유한 1대 주주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주경민은 의아해서 “우린 양회장님께 주식을 판적이 없다”고 답했다. 임실장은 “몇 달 전에 1백억을 투자하신 명동의 최회장님 기억하십니까. 그분에게서 우리 회장님께서 멜사의 전환 사채를 전량 사들이셨습니다”라고 말했다.

임실장은 “부사장님께서 열심히 일한 덕분에 주가가 뛰어서 최대주주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주경민은 충격을 받았다. 경민은 “최회장 이름으로 거짓 투자를 하신겁니까?”라고 물었다. 임실장은 “합법적인 거래였습니다. 우리는 인수합병을 원합니다”라고 설명했다.이에 주경민은 “최회장님은 장대표가 소개해준 사람입니다. 절대 그럴 리가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임실장은 “장대표 그 사람에게는 저희가 큰 신세를 졌습니다”라고 말해 오해를 샀다.주경민은 장성태가 최회장과 주선해줄 때 이미 최회장과 양회장의 관계를 모두 알고, 이를 꾸몄다고 오해하게 되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