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결정장애 고민을 더는 팁을 설명했다.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1화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어떤 일이든 남이 결정해주는 게 속 편한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알베르토는 결정장애일때 도움을 주는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했다. 알베르토는 "고등학교때 바람둥이 친구에게 배운 좋은 방법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고, G12는 그의 말에 귀기울였다.이어 그는 "선택할 때 고민이 되면 자신에게 Why not?이라고 물어봐야 한다"며 "예를들어 오늘 녹화끝나고 니콜라이가 저한테 맥주한잔 마시자고 했을때, 스스로에게 why not이라고 질문을 하면 된다. 그래서 거리낌이 없으면 같이 가는거다"라고 설명했다.알베르토는 "스스로에게 왜 안되는지 물어보면 고민이 해결될 수 있고, 질문에 대답할 것이 없으면 그 일을 해도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알베르토의 방법을 듣던 성시경은 "정말 좋은 방법이네요"이라고 감탄했고, 알베르토는 "바람둥이 친구가 여자들과 동행할 때 쓰는 방법"이라고 덧붙였다.이에 전현무는 "이여자도 why not, 저여자도 why not, 온 천지가 why not이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성시경 역시 "나 여자친구가 있는데 키스하자면 why not?이다"라며 바람둥이 친구를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MC들의 장난에 알베르토는 "저는 이 방법을 여자들에게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며 "음식을 고르기 어려울 때 사용한다"고 선을그어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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