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롯데 자이언츠 강민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신소연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상 캐스터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28일 신소연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날씨일기♡ 가을이 성큼왔네요.아침은 선선하지만 낮에는 더워요! 경기와 충청이남에는 소나기 소식!“이라고 기상예보 글을 남겼다.

이어 신소연은 ”날씨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소연은 강민호 선수와 오는 12월 결혼한 후 부산으로 내려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소연은 이날 방송한 SBS ‘모닝와이드’ 2부에서 오늘의 날씨 예보를 전한 뒤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부산에서 좋은 소식 전하겠다”고 결혼식을 언급하는 듯 했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 1월 22일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강민호는 2012년 8월 3일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신소연 캐스터가 시구자로 나서면서 그녀와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신소연 캐스터는 롯데가 서울 원정을 올 때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했다.

한편,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2011년 9월부터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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