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홍정옥과 현아의 만남이 눈길을 끈다.9월 1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7회에서는 홍정옥(양금석 분)과 진현아(진서연 분)이 만나는 장면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홍정옥은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다. 홍정옥이 일하러 간 곳이 바로 현아의 집이었다. 홍정옥은 현아를 알아보지 못했다.현아는 홍정옥을 집으로 들이고 음료수를 건넸다. 현아는 음료수를 마시는 홍정옥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았다. 정옥은 “근데 왜 이렇게 봐요? 내 얼굴에 뭐 묻었어요?”라고 물었다. 현아는 “그게 아니라”라며 뭐라고 말할 듯하더니 “아닙니다”라며 말을 돌렸다.

현아는 정옥에게 커튼을 빨아달라고 했다. 현아는 키가 닿지 않는 정옥을 위해 커튼을 내려주었다. 이때 정옥은 현아의 점을 보게 되었고 “근데 정말 신기하네요. 우리 큰딸도 똑같은 자리에 점이 있는데”라고 말했다.진현아는 별로 신경 쓰지 않았다. 이때 현아에게 전화가 왔다. 현아는 누군가에게 ‘엄마’라고 했다. 사진을 보니 외국인 부부와 현아의 사진이 있었다. 정옥은 “왜 부모님은 외국인이시죠?”라고 물었다. 현아는 “그게, 입양되었어요”라고 말했다. 정옥은 “저런”하며 안쓰러워했다. 현아는 “사고가 있었어요”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그리고 다음 장면에서는 송아(윤세아 분)가 자신의 점에 대해 “현아도 똑같은 점이 있어요. 어렸을 땐 잃어버려도 찾을 수 있겠다고 농담하곤 했는데”라고 말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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