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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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정이가 인성에게 얄미운 시누이가 됐다.3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정이는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상을 차리는 인성을 도우는 정근을 비아냥거리며 얄미운 시누이 노릇을 톡톡히 했다.인성(이수경)은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상을 차렸고 정근(강경준)은 옆자리에 인성이 사라진 것을 확인하고는 부엌을 향했다. 정근은 수고하는 인성에게 도와줄 것이 없냐 물으면서 밥을 떴다.그때 마침 정이(조우리)가 나와 정근에게 혀를 차면서 결혼 전에는 단 한 번도 주방에 들어온 일이 없던 사람이 웬일이냐며 빈정거렸다. 드디어 아침상이 다 차려지고 인성이 직접 만든 밥과 반찬들을 먹는데 가족들은 여전한 인성의 요리 실력에 경악했다.판석(정보석)은 인성에게 임신한 몸으로 부엌일에는 그만 신경 쓰라며 완곡하게 표현했고, 눈치 없는 승근(정우식)은 인성이 음식 냄새 못 맡을 일이 없다며 인성과 정근을 놀라게 만들었다. 인성은 밥이 왜 잘 안 되는 거냐며 불평불만을 늘어놨고 정근은 그런 인성을 위로하다가 그만 회사에 지각하고 마는 사고가 벌어졌다.

▲출처: MBC 딱 너 같은 딸 방송 캡쳐 한편 현우(강성민)은 하영이에게 산책을 권했고, 하영이는 마침 잘 됐다며 희성(정혜성)과 함께 가길 원했다. 그러나 현우는 더 이상 희성을 부르지도 귀찮게도 하지 말라 했고 그때 마침 희성이 들어오자 하영이는 희성에게 아빠에게 또 혼난 거냐며 천진난만하게 웃었다.그러나 현우는 희성의 고백을 비롯해 어젯밤 희성의 갑작스러운 키스로 서먹해진 사이였기에 난감한 듯 했고 이내 아들 하영이를 데리고 밖으로 향했다. 희성 역시 현우를 막상 대하고 나니 서먹한 듯 한 모양이었다. 진봉(최정원)은 하영이와 함께 이야기 나누는 현우를 찾아와 희성에게 프러포즈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 물었고, 현우는 화려하고 겉멋 든 프러포즈 보다는 단 둘이 조용히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말하며 씁쓸해 했다.이야기를 전해 들은 희성은 현우에게 아무에거나 떠넘기려는 거냐며 화를 냈고, 이참에 진봉의 프러포즈를 받고 결혼을 하겠다며 소리쳤다.한편 다음 예고편에서는 인성이 아침밥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는 겨우 토스트를 내놓고 시댁식구들에게 눈총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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