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김상중이 출연한 ‘힐링캠프’가 시청률 부진을 딛고 1위에 등극했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4일 방송분이 기록한 3.7% 보다 1.9%P 상승한 수치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시사프로그램인 ‘그것이 알고 싶다’의 최장수 MC 김상중이 메인 토커로 초청됐다.
김상중의 등장에 스튜디오는 떠나갈 듯 큰 환호의 물결로 가득 찼다.
진중한 이미지의 김상중은 이날 재치있는 입담과 솔직함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김상중은 무게 있는 말투로 스튜디오를 장악하다가도 가끔 튀어나오는 귀여운 본능을 주체하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상중은 “귀엽다”는 말에 “그렇습니까?”라며 “제가 예전에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자꾸 저에게 ‘스마트 하지 않냐’고 하길래 ‘저 스마트하지 않습니다. 스위트합니다’라고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제가 오늘 또 큐티하다는 얘기를 듣습니다. 기분이 몹시 좋습니다”라며 MC들의 이야기에 크게 호응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또한 김상중은 김상중은 과거 방송됐던 ‘화성 여대생 살인 사건’당시 상황과 ’세모자 사건‘ 등을 언급하며 진지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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