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손흥민(바이엘 04 레버쿠젠)의 토트넘 홋스퍼 FC 입단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28일(한국시간) 독일의 한 스포츠 매체는 손흥민이 27일 진행된 토트넘의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보도했다.해당 매체에 따르면 레버쿠젠과 토트넘의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며, 토트넘과 손흥민은 4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말부터 제기됐던 손흥민의 토트넘 이적설이 기정사실화된 것.이적료는 여러 매체에서 보도된 것처럼 3000만 유로(한화 약 399억 원) 수준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는 한국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이며, 아시아 최고 이적료를 기록했던 일본의 나카타 히데토시의 기록 역시 뛰어넘은 액수이다.손흥민 토트넘 이적설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토트넘, 오피셜 뜰 때까진 모른다”, “손흥민 토트넘, 진짜 이적했으면 좋겠다”, “손흥민 토트넘, EPL에서 한국 선수 한 명 더 보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손흥민의 이적이 유력시 되는 토트넘은 잉글랜드 런던 북부 토트넘에 연고를 두고 1882년 창단된 전통의 명문 구단이다. 지난 시즌은 리그 5위로 마감했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는 이영표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활약했던 팀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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