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경기도가 운영하는 공동주택 품질검수단이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및 위례신도시에 건설중인 민간 아파트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경기도 공동주택 품질검수제도는 아파트 입주민의 입장에서 품질을 사전 점검해 주택품질 향상과 입주민의 권익보호 및 고품격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고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행정서비스. 검수단은 건축·안전·구조·조경 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품질검수단이 현장을 방문하여 점검한다

검수단은 지난 10일 부터 미사지구내 골조공사가 완료된 A22블럭을 시작으로 18일까지 준공을 앞둔 위례지구내 현대 엠코타운 플로리체 등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하남시 이철경 주택과장은 15일 “이번 점검을 통해 품질검수 제도의 신뢰도를 높이고 더욱 책임있는 행정으로 공동주택 품질개선과 살기 좋은 하남건설에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