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이만기가 잘 나가던 당시의 일화를 전했다.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이만기는 과거 한창 광고를 찍을 당시 김연아 선수보다 인기가 많았다며 웃음을 자아냈다.‘천하장사’ 이만기가 씨름 전성기 시절부터 은퇴 후 해설가&방송인은 물론 교수님으로 활약 중인 제 2의 인생 이야기를 전했고, ‘톰사위’ 이만기 vs ‘제리장모’ 최위득 여사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이어졌다.이만기는 김연아 선수보다 인기가 더 많았다면서 앞의 관객이 인정한다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고, 이내 그 당시 이만기가 찍었던 광고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제동은 그 당시 스타의 척도가 광고를 얼마나 찍느냐에 따라 달랐다 말했고, 이만기는 김연가 선수가 찍었던 광고를 예로 들면서 자신이 스포츠 스타 최초로 광고에 뛰어들었다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이만기는 첫 치약 광고를 다시 찍어 보자는 김제동의 제안에 그 당시로 돌아가 푸쉬업 할 자세를 취했다. 이만기는 왜 여기서 운동을 해야 하는 거냐며 그 당시 개런티가 4천만원 정도였다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김제동은 무릎을 꿇고 개런티 얘기를 하면서 이제는 진짜 광고가 들어와야 한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엄청난 푸쉬업 자세로 박수를 받았다. 이만기는 김제동에게도 푸쉬업으르 권했고, 자연스럽게 웨이브가 나와야 한다 조언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김제동은 웨이브를 해야 장가갈 수 있다는 말에 온 힘을 다해 푸쉬업을 했지만 500인은 김제동의 푸쉬업이 아니라며 고개를 저었다. 다시 한 번 이만기가 제대로 된 푸쉬업 시범을 보였고, 김제동과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이만기는 김제동을 무릎 꿇렸고, 관객의 말에 다리를 양쪽으로 쩍 벌렸으나 그만 스르르 미끄러져 폭소케 했다. 김제동은 이만기에게 아는 척 하지 말고 그만 가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이만기에게서 씨름에 대한 자존심을 느꼈다 말했고, 이만기는 계승자로 만족하고 있다 전했다.이만기는 imf 때부터 씨름이 직격탄을 받고 삶의 터전을 잃어버리고 갈 데가 없다보니 이종격투기 쪽으로 많이 나갔었다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