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세나가 구회장 집에 다시 들어가기 위해 계략을 짰다.8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5회에서는 다시 시댁에 들어가기 위해 수작을 부리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구강모는 “이번에도 우주 엄마 짓일 거예요. 제 처가 계단에서 구른 건 발을 헛디딘 게 아니라 우주 엄마가 민 거예요”라고 했다.이후 구인수(이정길 분)은 강세나에게 “새아기 어디 가둔 게냐”고 물었다. 세나가 모르겠다고 대답하자 구회장은 “겁도 없이 누굴 속이려고 들어? 왜 내 말 안듣고 경거망동 해?”라며 혼쭐을 냈다.
강세나는 “진송아는 아버님에게 복수하려고 시집온 겁니다. 아주버님을 사랑해서가 아니라 그룹을 되찾으려고 온 거라고요. 저는 아버님 편이 될 수 있지만 진송아는 적일 뿐입니다”라며 진송아를 모함했다.이에 구회장은 “다 필요 없으니 이혼과 더불어 사표 쓰거라. 널 살려 두는 것에 감지덕지하고”라며 비웃었다.집에서 쫓겨난 강세나는 다시 구회장 집에 들어갈 방법을 생각했다. 강세나는 하청업체 사장들이 시위하는 것을 보더니 미소를 지었다. 강세나는 심부름 센터에 전화해 시위대 속에 사람 하나를 심어 놓으라고 했다.다음 날, 이들 시위대 중 한 사람이 구회장에게 각목을 휘둘렀고 강세나가 타이밍 맞춰 뛰어와 구회장 대신 각목을 맞았다. 강세나는 허리를 맞고 쓰러졌고 구회장은 경악한 표정을 지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