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혁오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첫 앨범 ’20’을 재발매한다.
지난해 9월에 발매된 ‘20’은 최근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던 ‘위잉위잉’을 비롯해 ‘오하이오(Ohio)’ 등의 곡들을 수록하고 있다.
소속사 하이그라운드는 “지난해 한정적으로만 발매됐던 이 앨범은 혁오의 인기가 오르자 온라인 중고사이트에서 수십만원을 호가하며 거래되고 있고, 재발매 요청도 많았다”며 “혁오는 데뷔 1주년을 기념해 그 동안 자신들의 음악에 지지를 보내 준 팬들을 위해 ’20’의 재발매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20’ 앨범은 오는 16일 오후 12시부터 온라인 음반 매장 김밥 레코즈(http://gimbabrecords.com)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18일 서울 이태원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리는 첫 단독 콘서트가 끝난 후 현장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