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부탁해요, 엄마’ 유진과 이상우의 남다른 아이스크림 ‘코’ 먹방샷이 공개됐다. 대체 이번에는 무슨 일인 걸까.29일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제작 부탁해요엄마 문화산업전문회사, KBS 미디어)가 유진과 이상우의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만날 때마다 크고 작은 사건 사고가 터지는 두 사람. 이번에는 아이스크림과 함께 작은 사고가 터지는 듯하다. 아이스크림이 입이 아닌 강훈재(이상우 분)의 코로 들어갔기 때문.해당 장면은 지난 7월 말, 무더위가 한창일 때 진행된 촬영으로, 누가 봐도 코믹한 상황에 현장 분위기도 평소보다 에너지 넘쳤다는 후문이다. 본 촬영에 앞서 꼼꼼히 동선을 체크하다가 눈이 마주친 유진과 이상우는 잘 참아왔던 웃음이 터져버렸고, 이를 지켜보던 스태프들도 한참이나 폭소를 멈추지 못했다고.본 촬영에서는 예상치 못한 NG로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정확히 이상우의 콧구멍에 아이스크림이 닿아야 했던 고난도(?)의 촬영. 정확한 조준이 쉽지 않은데다가 무더위에 아이스크림이 빨리 녹아버리는 탓에 몇 번의 NG가 발생했다. 그러나 NG가 난 상황마저 코믹했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모두들 짜증 한번 없이 연신 웃으며 촬영을 진행했다는 게 현장 관계자의 귀띔이다.촬영 중간마다 함께 모니터링을 하던 유진과 이상우. 리얼한 이상우의 표정과 그보다 더 깜짝 놀란 유진의 모습에 두 배우는 물론, 제작진들도 모니터에서 시선을 떼지 못한 채 웃음이 ‘빵’ 터졌다. 제작진은 “더운 날씨에 ‘코’만 시원한 호사를 누렸던 훈재와 원인 제공자인 진애 때문에 웃느라 정신이 없었던 장면이었다”며 “촬영하기 힘든 날씨였지만, 코믹한 상황에 덕에 현장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 좋았다. 두 사람이 어째서 남다른 아이스크림 먹방을 선보이게 됐는지 내일 방송될 이들의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해 호기심을 증폭시켰다.‘부탁해요 엄마’ 유진 스틸 컷을 본 누리꾼들은 “‘부탁해요 엄마’ 유진, 귀엽다”, “‘부탁해요 엄마’ 유진, 이상우랑 잘 맞는 것 같아”, “‘부탁해요 엄마’ 유진, 여전히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예상치 못한 각종 사건 사고로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가까워지며 묘한 기류를 풍기고 있는 진애와 훈재. 다사다난한 두 사람의 본격 로맨스를 기대케 하는 ‘부탁해요, 엄마’ 5회는 내일(29일) 저녁 7시 55분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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