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분당판교=오은지 기자]바이올린메모리(지사장 이영수)는 27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2015 인텔리전트 데이터센터와 ITSM’ 컨퍼런스에서 자사 스토리지 통합 솔루션 '플래시 스토리지 플랫폼(FSP)'을 소개했다고 밝혔다.이 회사는 기존 하드디스크 기반 스토리지가 응답속도가 느리다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올플래시 스토리지 구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투자대비 효과, 총 소유비용(TCO), 전력 소모량, 인건비, 공간 활용 등에서 플래시 기반 스토리지가 우수하다는 점을 강조했다.바이올린메모리의 FSP를 도입한 J네트워크 기업은 상면 공간을 96% 줄이고, 전력 비용을67% 절감했다고 전했다. 5년간 TCO를 33% 수준으로 낮출 수 있었다. 미국의 한 금융기업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DB) 환경의 성능을 5배 개선하고 백업, 복구에 소요되는 시간을 10시간에서 30분으로 단축시켰다. 바이올린메모리는 구체적인 TCO 절감 방안에 대해 서버의 입출력(I/O) 대기 시간 최소화를 통한 서버 CPU 효율성 개선, 이를 통한 물리 서버 수량 감소,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비용 절감 등을 설명했으며, 오버 프로비저닝을 방지하여 스토리지 용량을 줄이고 인력 운영 및 네트워크 자원 또한 최적화 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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