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어셈블리'
사진 : KBS2 '어셈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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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어셈블리' 송윤아가 정재영에 대한 진심을 털어놨다.27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어셈블리' 14회에서는 진상필(정재영)과 최인경(송윤아)이 함께 포장마차에 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이날 진상필은 대통령의 사무총장 제안 자리를 거부했고, 그의 행동에 최인경은 단단히 화가 나 있었다.이에 진상필은 최인경과 풀기위해 그를 포장마차로 데리고 갔다. 포장마차에 가지 않으려는 최인경에 진상필은 "제가 최보한테 미안한게 많아서 그래요 이제 화좀 풀어요 그만"이라며 애원했고, 최인경은 투덜대며 자리에 앉았다.이후 최인경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 몸을 가누지 못했고, 정재영은 그를 부축해 그의 집으로 갔다. 가는 길에도 최인경은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자신의 선배인 백도현(장현성) 욕을 해댔고, 이에 정재영은 "조용히좀 해요 좀. 여기 최보네 동네에요"라며 진땀을 흘렸다.

이어 최인경은 갑자기 서더니 진상필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야 진상필, 내가 모셨던 사람 중에 제일 못생기고 무식하고 가난하고 그렇거든? 그런데 진상필이 너...그래도 네가 제일 최고야"라며 눈물을 글썽이며 엄지를 치켜세웠다.그 모습에 진상필 역시 감동해 머리를 긁적이며 웃음을 지었고, 둘은 서로 마주보며 함박웃음을 지어 최고의 파트너임을 입증했다.한편, 이날 백도현은 조웅규(최진호)를 자신의 측근으로 임명하며 "앞으로 벌어지는 일을 보면 좋아하게 될 거다. 진상필을 출당시킬 거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해 앞으로의 이야기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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