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송아가 아이를 잃었다.8월 28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75회에서는 강세나(김민경 분) 때문에 결국 유산하고 마는 진송아(윤세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는 진현아(진서연 분)이 죽기 전 마지막 모습이 담긴 USB가 진송아 손으로 들어가자 진송아를 납치했다.강세나는 송아를 가두고 포승줄로 묶었다. 세나는 깡패들에게 송아를 감시하도록 했다. 임신한 송아는 굴욕도 참으며 깡패들이 준 밥을 먹었다.
이후 송아는 깡패들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서 도주했다. 지난 방송에서 강세나와 김상철의 대화를 엿들어 송아가 파주의 한 창고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구강민(이동하 분)과 구강모(이재황 분)이 송아를 찾아다니고 있었다.이들은 송아가 도주한 뒤 그 창고에 당도했다. 그들은 송아의 부서진 시계를 발견하고 그곳에 송아가 있었다는 걸 알았다.한편, 송아는 멀리 도망치지 못하고 복통을 느꼈다. 송아는 배를 부여잡고 홀로 응급실에 찾아갔다. 송아는 “우리 튼튼이 잘 있는지 좀 봐주세요”라고 했다. 송아는 자신의 상태보다 아이를 먼저 봐달라고 부탁했다. 송아는 하혈하고 있었다. 잠시 후 의사는 “수술에 들어가야한다”라고 했고 이후 아이를 잃었다는 설명을 듣는 구강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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