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나갑이 루루화장품에 입사했다.8월 28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0회에서는 김수경(문보령 분)의 도움으로 루루화장품에 입사하는 나갑(김동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나갑은 김수경의 라인을 타 루루화장품에 입사하게 되었다. 나갑은 루루화장품에 첫출근하자마자 박봉주(이한위 분)를 찾아갔다.나갑은 박봉주에게 인사를 했고 박봉주는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다. 나갑은 수경의 이름을 댔고 봉주는 그제야 알아보았다. 나갑은 90도 인사를 했고 봉주에게 충성하겠다며 요란을 떨었다.
나갑은 수경에게 전화해 첫출근했으며 앞으로 시킬 일 있으면 시키라고 했다. 나갑은 “저는 김수경씨 라인입니다”라고 말했다.수경은 전화를 끊고 짜증나는 표정을 지었다. 수경과 나갑이 이런 인연을 맺게 된 것은 나갑의 협박 때문이었다.나갑은 추경숙(김혜리 분)이 나이를 속이고 루루화장품 박봉주에게 시집 갔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었다. 나갑은 김수경에게 이를 빌미로 루루화장품에 취직을 시켜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김수경은 어쩔 수 없이 나갑의 조건을 받아들였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염순(오영실 분)은 추경숙에게 전화해 “언니 저 언니 집에 들어가서 살게요. 살림도 봐주고”라고 했다.염순은 경숙이 결혼한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경숙은 “안돼, 싫어. 내가 왜 너랑 사니. 네가 뭐가 예쁘다고”라며 딱 잘라 거절했다.염순이 “살게 해주시면 안 돼요?”라고 사정했지만 경숙은 “됐고, 다신 연락하지 마”라며 전화를 끊어버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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