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 송민호[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쇼미더머니4’ 송민호가 블랙넛에 역전승을 거뒀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쇼미더머니4’에서는 베이식과 이노베이터, 송민호와 블랙넛이 최종 결승에 오르기 위해 4강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민호는 태양의 지원사격을 받아 6년동안의 연습생활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고백하는 랩 ‘겁’을 선보였다. 이어 무대에 오른 블랙넛은 제시의 지원을 받아 ‘내가 할 수 있는 건’이라는 무대를 펼쳤다. 1차 관객의 투표 결과는 블랙넛이 송민호에 80만원 차이로 근소하게 앞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송민호는 “질 것 같다”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고 프로듀서 지코 역시 말문이 막힌 듯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블랙넛은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으나 2차 투표 최종 결과에서는 송민호가 487만 5000원, 블랙넛이 440만원으로 87만 5천원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결국, 송민호가 블랙넛에 승리했다.비록 패배했지만 블랙넛은 “내가 장난처럼 비꼬듯 우승은 송민호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입증 됐으면 좋겠다”라며 송민호를 응원하는 매너를 보였다. 쇼미더머니 송민호를 접한 누리꾼들은 “쇼미더머니 송민호, 오늘 멋있었다”, “쇼미더머니 송민호, 결국 우승은 송민호”, “쇼미더머니 송민호, 결승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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