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김병만이 원숭이골을 시식했다.2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은 병만족 추장답게 먼저 원숭이골을 시식했고 그 맛이 마치 생선 곤이 같다며 느낌을 전했다.정글의 법칙 20시즌 8인 8색의 ‘라스트 헌터’ 김병만, 류담, 샘해밍턴, 미노, 이태곤, 하하, 서효림, 찬열이 헌터부족 ‘뿌난족’과 조우했다.뿌난족이 병만족을 맞이하는데 저녁식사 시간에 특별한 요리인 원숭이 고기를 준비했다. 고기는 먹는 듯 하는데 뇌를 갈라주자 다들 고개를 저으며 못 먹겠다 했고 결국 김병만이 먼저 원숭이 골 요리를 시식했다.김병만은 매운탕 속 생선곤이같다며 부드러운 맛을 지녔다 했고 이태곤은 원숭이 골 앞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면서 류담에게 내밀었다. 결국 이태곤이 원숭이 골을 제대로 시식하는데 진짜 맛있다며 감탄했다.이어서 샘해밍턴 역시 원숭이 골 맛을 보더니 고소하다며 입맛을 다셨고 찬열은 생각보다 맛이 있는 듯 식감이 부드러운 크림같다며 마치 푸아그라같다 말했다. 서효림은 원숭이 골이 푸아그라같다는 말에 그러면 먹어봐야겠다며 시식에 나섰다.
▲출처: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쳐 서효림은 푸아그라같은 맛은 아니지만 계란찜같다 말했고 김병만은 빵에 발라지듯이 부드러운 입자라면서 은은한 향의 순대 같 느낌이라 전했다. 서효림은 향이 정말 계란찜같다 했고 류담은 닭발 세트랑 먹으면 되겠다며 웃음을 자아냈다.같은 시각 정글로 들어오는 두 사람 하하와 미노. 스케쥴상 뒤늦게 입국한 하하와 미노는 바다타령을 하면서 어두운 정글 속에서 뭐가 튀어나오는 것 아니냐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때 그들의 눈에 뭔가가 들어왔고 온 몸에 가시털을 덮은 산미치광이가 모습을 드러냈다.하하는 이게 뭐냐면서 패닉에 빠져든 듯 했고 저런 동물을 잡아먹고 뾰족한 것으로 이를 쑤시는 거냐며 당황스러워했다. 한편 하하와 미노의 소식에 병만족은 몰래카메라를 준비하려는 듯 했다.하하와 미노는 아까부터 생뚱맞은 바다타령을 하면서 푸념했고 길도 제대로 찾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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