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사진: '돌아온 황금복'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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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성고은 기자] 정은우가 김진우 집을 찾아갔다. 8월 21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연출 윤류해|극본 마주희)'에서는 자신의 아버지 강태중(전노민 분)에게 황금복(신다은 분)과 결혼 허락을 받은 강문혁(정은우 분)이, 서인우(김진우 분)가 살고 있는 금복의 집으로 들어가 오말자(김나운 분)에게 결혼 허락을 요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문혁은 아버지가 자신과 금복의 사이를 허락하자 놀라고, 천군만마를 얻은 것 같다며 기뻐한다. 곧바로 금복의 가족에게도 결혼 허락을 받아야 겠다고 생각한 문혁은 금복의 집을 찾아 엄마 같이 금복을 길러 준 말자에게 인사를 한다.

말자는 문혁이 집으로 오자 지금 뭐 하는 짓이냐고 소리를 치고, 정식으로 인사드리러 왔다는 문혁의 말에 표정이 싸늘하게 굳었다. 문혁은 무릎을 꿀고 금복에게 말씀 많이 들었다고 인사를 하며 딸 처럼 잘 보살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개를 숙였다.말자는 문혁에게 인사 들을 일이 아니라고 말하며 돌아 앉지만, 문혁은 당당하게 금복과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 말을 듣던 말자는 기겁하고 인우는 수저를 놓고 나가버린다. 금복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중간에서 난감해 했다. 그러나 문혁은 굳은 의지와 곧은 자세로 어제 아버지가 결혼 허락을 했다고 밝히고, 금복이 현재 인우에 대한 의리 때문에 아직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고 말한다. 금복이 문혁을 싫어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고 말하는 문혁. 이에 말자는 뒤로 넘어가고, 금복을 따로 불러 다그치지만, 금복 역시 문혁을 좋아하고 있음을 밝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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