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김숙이 "혼자 사는 여자는 자신의 수입을 밝히면 안된다"고 노하우를 전했다.21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황석정이 김생민과 김숙에게 재테크 노하우를 전수받았다.이날 황석정은 재개발 지역인 현재 사는 아파트에서 이사를 가야 했다. 부동산에 집값을 알아보러 간 그녀는 현재 시세를 알고 깜짝 놀랐다.황석정은 친한 동생 김숙에게 SOS를 했고 김숙은 김생민을 대동한채 그녀에게 경제 교육을 시켜줬다. 황석정은 주변 사람에게 돈을 빌려주고도 받지 못한 이야기를 했고 김숙은 "혼자 사는 여자에게 돈을 빌리는 사람이 많다. 가족이건 지인이건 혼자 사는 여자라면 자신의 수입을 밝히면 안 된다"고 충고했다.

김생민의 여러 설명을 듣던 황석정은 "내 성격은 돈을 빌리면 잠을 못 잔다. 빨리 갚아야 한다. 차라리 대출로 크게 지르고 빨리 갚는게 더 빠를 거 같다. 그게 내 성격에 맞을 거 같다"고 말했다. 김숙은 위험하다고 판단했지만 김생민은 "그것도 한 방법이다. 그건 착한 빚이다. 전세 자금을 다 갚으면 그 돈은 오롯이 자기 것이다"라고 설명했다.그렇게 한참을 이야기하고 결론이 나자 김생민은 "나 빨리 이 집에서 나가고 싶다"고 조용히 말했다. 더운 방에서 열심히 대화를 하다보니 답답하고 더워진 것. 그는 "목이 아프다"고 호소했고 김숙은 "여기 에어컨 나오는 거 맞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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