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tvN '더지니어스4'
사진 : tvN '더지니어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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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더지니어스4' 홍진호가 장동민의 게임실력을 인정했다.22일 방송된 tvN '더 지니어스 시즌4-그랜드 파이널' 9회에서는 지니어스와 인연이 있는 김풍, 이상민, 이두희, 신아영, 이종범이 깜짝 출연해 남은 플레이어들과 함께 게임을 펼쳤다.이날 본 게임에 앞서, 홍진호와 장동민이 제일 먼저 스튜디오에 등장했다.홍진호는 "뭔가 되게 오랜만인거 같애"라며 "시청자들이 이제 그만 가래"라며 웃픈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그냥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그런 말 들으니까 더 오기가 생기더라고"라며 이번 게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이에 장동민은 "사실 지난주에 경훈이랑 비밀 연합을 했었어"라며 지난주 히든큐브 게임에서 몰래 연합을 짜 김경란을 데스매치로 몰고간 사실을 토로했다.이 말을 들은 홍진호는 지난 주, 김경란과 장동민이 데스매치 게임을 한 것을 떠올리며 "결을 너무 다 맞춰버리니까...동민이 형이 개인 실력이 있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장동민의 실력을 인정했다.

갑작스런 홍진호의 칭찬에 장동민은 "내가 그동안 너무 강압적으로 했던 것 같고, 지난 번에 니가 '장동민 형은 너무 독단적'으로 한다는 인터뷰를 보고 나를 돌아봤다"라고 말했다.이에 홍진호는 "그 인터뷰 봤어?"라고 웃었고, 장동민은 "그럼 너 오늘 한번 나랑 같이 가볼래?"라며 연합을 제안했다.홍진호는 "나도 좀 변한게 내가 너무 신의를 지키고 하니까 안된다"라며 그의 제안을 수락했고, 장동민 역시 "그래 너 그런거 버려야된다"라고 조언했다.한편, 이날 게스트로 이상민이 등장하자 김경훈은 무릎을 꿇고 "보고싶었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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