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서세원 서정희 합의 이혼, 방송인 서세원과 CF 모델 출신 배우 서정희가 법원 조정으로 끝내 이혼해 화제다.지난 21일 서울 양재동 서울가정법원 가사4부에서 열린 이혼 및 위자료 소송 조정기일에서 양 측의 조정이 성립됐다. 소송을 냈던 서정희 측은 이날 조정을 마친 뒤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양측이 이혼하기로 합의했다"며 "재산분할도 서로 양보하는 차원에서 원만히 해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이혼소송을 제기한 이후 1년여 만에 법적으로 완전한 남남이 됐습니다. 지난 1983년 결혼한 두 사람이 34년 만에 부부생활의 종지부를 찍었다.이 날 조정을 마치고 나온 서정희는 눈물을 보이며 "힘들었다. 자세한 얘긴 나중에 하겠다"고 말한 뒤 대기하던 차량을 타고 법원을 빠져나갔다. 앞서 두 사람의 갈등은 지난해 5월 서정희가 서세원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검찰에 따르면 서세원은 지난해 5월 10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의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서정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서세원은 서정희와 말다툼을 벌이다 도주하려는 서정희의 다리를 붙잡아 끌고 가는 등의 행위로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 합의 이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서세원 서정희 합의 이혼, 드디어 헤어졌구나", "서세원 서정희 합의 이혼,서정희씨 맘고생 심했을듯", "서세원 서정희 합의 이혼, 각자 잘 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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