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석희 기자]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합리적인 노후준비 문화 확산 프로젝트를 위한 ‘100세 시대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난 2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1차 회의를 열고 ‘100세 시대 행복수명 캠페인’도 펼치기로 했다. 행복수명 캠페인은 궁극적인 삶의 가치인 ‘행복’에 ‘수명’의 개념을 연결해 나와 가족 모두 오랫동안 ‘행복한 삶을’을 누리자는 새로운 화두를 제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수창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장 겸 생명보험협회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합리적인 노후준비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는 것은 ‘생명존중’을 기본으로 하는 생명보험산업이 사회안전망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또 ‘노후준비로 늘리세요! 대한민국 행복수명!’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행복한 가족의 모습과 심장박동 그래프를 통해 행복수명을 형상화한 엠블럼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정부와 함께 고령화 문제를 고민하는 것은 민관합동의 모범적인 사례로 향후 지속적인 협업이 기대된다”는 의견을 개진했으며, “이번 캠페인이 타 기관의 사례에 비춰 차별화되고 ’국민들의 행동유발을 이끄는 캠페인‘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이번에 출범한 ‘100세 시대 자문위원회’는 이수창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정부, 학계, 연구기관, 언론 등 고령화 관련 전문가 12인으로 구성됐다. 자문위원회는 향후 정례회의를 통해 ’합리적인 노후준비 문화 확산 프로젝트’의 추진방향을 점검ㆍ평가하고, 신규 아이템 발굴 등 사업관련 아이디어 제언, 정부ㆍ언론ㆍ학계 등과의 유기적 공조를 위한 네트워크 허브 구축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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