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현주와 장성태의 결혼식이 진행되었다.9월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52회에서는 유현주(심이영 분)와 장성태(김정현 분)의 결혼 후 두 달이 지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추경숙(김혜리 분)은 유현주의 결혼을 받아들였다. 그렇지만 친구 앞에서는 눈물을 쏟으며 “결혼하자마자 애 가지면 어떡하지”라고 말해 빈축을 샀다. 이후 장면에서는 결혼식을 올리는 유현주 장성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웨딩 촬영을 하면서 그 동안 있었던 일을 떠올렸다.처음에 유현주가 장성태와 마주쳤을 때 유현주는 장성태를 노숙자로 오해했었다. 그리고 두 번째 만남은 위아래층 간의 층간 소음 때문이었고 이 일로 두 사람은 얼굴을 붉혔다.

세 번째 만남은 회사에서. 대표와 직원 관계로 만났다. 장성태는 층간 소음으로 인해 유현주에 대한 오해가 있었고 유현주를 회사에서 잘랐다.유현주는 홀로 아이를 키우고 있었기에 장성태에게 매달리며 구조조정 명단에서 빼달라고 사정했다. 그리고 나중에 오해를 풀게 된 장성태는 유현주에게 걷잡을 수 없이 빠져들었다.이러한 일련의 과정이 이들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해주었다.유현주와 장성태의 결혼식 후. 두 달이 지났다. 두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신혼생활을 즐겼다. 유현주의 아들 동우는 장성태에게 자연스럽게 “아빠”라고 불렀고 이에 장성태 역시 행복해했다.그러나 유현주의 전남편이 자신의 아들을 죽게한 그 의사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이들의 관계에 어떤 균열이 생길지 긴장감을 자아내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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