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가 황당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3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61화는 개그우먼 장도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어떤 일이든 남이 결정해주는 게 속 편한 나, 비정상안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비정상회담 멤버들은 평소 결정을 어려워 하는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60초 안에 대신 결정해주는 시간을 가졌다.첫번째 결정은, '화장실 지금간다 VS 참고 좀있다 간다' 였다. 사연이 소개되자마자 게스트 장도연은 '지금 간다'에 손을들며 "지금 안가면 오줌소태 오줌소태!"라고 소리쳐 웃음을 자아냈다.하지만 이에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가 반대하며 "화장실 참고 나중에 가면 진짜 시원하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또한 이집트 새미는 "지금 가야된다. 안그러면 계속 오줌생각만 난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어 두번째는'엄마의 생신과 여친의 생일이 겹치면, 어딜 가겠냐"는 결정장애 사연이었다.일본 대표 유타는 "엄마은 평생가지만 여자 친구는 헤어질 수 있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여자친구는 엄마 생일에 가는걸 이해해 줄 수 있지만, 엄마는 이해못할거다"라는 이상한 의견을 펼쳐 타박을 들었다.한편 타일러는 "그걸 해결할 좋은 방법이 있다"며 "전날 여자친구를 만나서 저녁 12시에 생일축하를 해주고 다음날 엄마랑 만나면 된다"고 팁을 전수해 출연진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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