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경찰이 용팔이는 한신병원에 있다는걸 확신했다.2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오진석 연출/장혁린 극본) 8회에서 용팔이를 잡기 위해 형사들이 한신 병원까지 들어왔다.이 형사(유승목)는 만식(안세하)이 통화했던 한 대포폰이 한신 병원 근처에서 통화한 기록을 포착했다. 그리고 용팔이는 분명 한신 병원에 있다고 확신했다.이형사는 김형사(조휘)와 함께 한신병원 외과로 와서 이것 저것 탐문을 벌이기 시작했다. 우연히 지나가던 김태현(주원)은 그들의 대화를 듣게 됐다. 이형사는 송간호사(문지인)에게 "혹시 왕진을 나가는 의사가 있느냐"고 물었고 간호사는 "요즘 세상에 그런게 어딨냐"고 웃음을 터트렸다.이형사는 박태용(조복래)과 레지던트를 커피숍에 데려가 또 한번 용팔이에 대해 털어놨다. 불법 왕진으로 조폭들 치료를 해주고 돈을 챙긴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박태용은 돈을 밝히는 의사라는 캐릭터에 누군가를 떠올렸다.이형사가 박태용을 향해 "누구 생각나는 사람이 있느냐"고 따졌지만 태용은 입을 다물었다. 태현은 계속해서 그들의 대화를 예의주시했다.
용팔이에 대한 탐문수사가 계속될때즈음 병원 측에서 제지가 들어왔다. 이형사는 바로 상사에게 전화를 받아 "나까지 잘리게 하고 싶냐. 당장 들어오라"는 호통을 들을 수 밖에 없었다. 어쩔 수 없이 형사들은 용팔이에 대한 탐문을 철수하고 돌아와야했다.형수가 철수하자 박태용도 레지던트와 함께 카페를 나섰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김태현을 예의주시했다. 과연 박태용은 용팔이의 존재를 눈치챌지, 그 사실을 입 밖으로 발설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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