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지드래곤-키코의 결별설이 제기됐다.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의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이 SNS에 남긴 의미심장한 글이 덩달아 주목 받고 있다. 앞서 키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에서 나오는 “single and fabulous(화려한 솔로)”라는 대사 한 장면을 게시했다 .이후 “I don’t believe in love but I believe in you(사랑은 믿지 않지만 너는 믿는다)”라는 의미심장한 글귀를 올리며 결별을 암시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다. 지드래곤 역시, 결별설이 제기된 지난 27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I don't give a damn 'bout my reputation(내 평판에 신경쓰지 않는다)”라는 의미심장한 노래가사가 적힌 사진을 게시해 의혹을 증폭시킨 바 있다. 한편 일본 출신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은 지난 2010년부터 ‘함께 여행을 갔다' '커플링을 하고 있다'는 주장들이 제기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그 때마다 양측 소속사 모두 "키코와 지드래곤은 원래부터 친한 친구 사이였다"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연예계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었던 터라 두 사람의 결별설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지드래곤 측 관계자는 2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서로의 관계를 완전히 정리했다. 지드래곤이 앨범 작업에 대부분의 시간을 쏟으면서 서로 멀어졌다. 친구로 남기로 했다"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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