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서 안락사[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스위스서 안락사 사연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영국의 70대 노인이 스위스서 안락사했다. 간호사 출신의 건강한 70대 여성이 왜 스위스에서 안락사를 택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스위스 법은 타인의 안락사를 도울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스위스 안락사 지원 병원 중에는 외국인을 받는 병원도 존재한다. 디그니타스 병원은 존엄을 뜻하는 라틴어로 1998년 설립이후 300명이 넘는 사람의 안락사를 도와왔다.그러나 스위스서 안락사는 간접적 지원만 가능하다. 의사가 안락사를 원하는 환자에게 수면제 등의 약을 제조해줄 수는 있으나 직접 투약은 금지되고 있다.스위스서 안락사를 택한 70대 노인은 호스피스 전문 병원 간호사 출신으로 사망 전 "늙은이로 사는 것은 재미없을 것 같다. 늙은이로 기억되고 싶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스위스서 안락사에 누리꾼들은 "스위스서 안락사, 대박이네" "스위스서 안락사, 장난 아니네" "스위스서 안락사, 어떻게 이런 일이"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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