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TV 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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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정호(28·피츠버그)가 내셔널리그 7월 '이달의 신인'으로 뽑혔다.강정호는 7월 들어 타율 0.379(87타수 33안타) 3홈런 9타점, 출루율 0.443 OPS 1.064등을 기록했다. 그는 부상으로 팀을 떠난 조시 해리슨과 조디 머서의 공백을 훌륭하게 채우며 팀의 타선을 이끌었다.이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이달의 신인 뿐 아니라 이달의 선수와 이달의 투수도 발표했다. 내셔널리그 이달의 선수는 카를로스 곤잘레스(콜로라도),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선수는 마이크 트라웃(LA 에인절스)이 각각 차지했고 클레이튼 커쇼(LA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 스캇 카즈미어(휴스턴)이 아메리칸리그 이달의 투수로 선정됐다.한편,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이달의 신인 수상은 2003년 최희섭(당시 시카고 컵스)에 이어 두 번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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