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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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김희정 기자] 손준호가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벌였다. 1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 에서는 아들 주안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난 손준호네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맛있는 저녁 식사를 마치고 난 뒤 손준호는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 영화를 보여주겠다며 준비를 위해 자리를 떴다. 하지만 이는 아내 김소현을 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위한 것이었다. 제작진에게 손준호는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예상하는데 눈물, 함께 합니다” 라고 아내가 큰 감동을 받을 것이라 호언장담하는 모습이었다. 자리를 비운 지 10분이 지나자 김소현은 손준호를 찾기 시작했다. 때마침 손준호는 “화난 공룡 시키신 분” 이라며 등장했고 아빠 손준호의 이벤트를 미리 알고 있는 주안이는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으로 엄마를 속이는데 일조하는 모습이었다.

화면에는 주안이를 위한 만화영화가 아닌 뜻밖의 영상이 등장했다. 손준호와 주안이가 김소현에게 띄울 영상 편지를 준비했던 것. 이 동영상에서 주안이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 소현의 얼굴을 그려 선물한 것에 이어 “엄마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기특한 말을 해 시청자들까지 감동케 만들기도 했다. 또한 주안이를 출산했던 당시의 김소현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그것을 보며 참았던 눈물을 뚝뚝 흘리는 김소현의 모습이 이어졌다. 손준호는 “앞으로도 서로 위해주면서 서로 감싸주고 안아주면서 행복한 부부가 되자” 라는 약속을 하며 아들 주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연신 사랑의 키스를 날려 김소현을 감동케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들과 팥빙수를 만들어 먹는 리키김의 모습이 그려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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