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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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오민석이 강예원의 4차원적인 모습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1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오민석, 강예원 가상 부부가 신혼집에 첫 입주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오민석 강예원 가상 부부는 새 집에 들어오며 남다른 이벤트로 눈길을 끌었다. 5층 꼭대기에 사는데도 불구하고 오민석은 강예원을 업고 5층까지 올라오는 신혼 이벤트를 선보인 것.이에 강예원은 “나 살 덜 뺐다”며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으나 오민석은 힘들어하면서도 꿋꿋하게 5층까지 강예원을 업고 이동하는 의지를 보였다.이어 두 사람은 이사를 하게 된 기념으로 중국 음식을 시켜 먹으며 끼니를 때웠다. 이때 두 사람은 자신들의 과거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이에 강예원은 “기억이 잘 안 난다”고 말했다. 그런 강예원의 모습에 오민석은 혹시 안 좋은 기억들은 빨리 지우는 편인지 물으며 그게 좋은 장점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며 남들은 자신의 가상 아내 강예원이 4차원이라 알고 있는데 반하여, 자신이 알고 있는 면으론 이해불가의 4차원이 아니라 말해 눈길을 끌었다.그러며 자신 역시 강예원에 대해 자세히 알기 전엔 4차원인 줄 알았으나, 알고 보니 그게 아닌 것 같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오민석이 느끼기에 강예원은 남들은 체면치레로 하지 못하는 말도 강예원은 할 수 있다며 그런 모습이 용기 있어 보인다고 말하기도.이런 오민석의 생각지도 못한 칭찬에 강예원은 “나를 알아봐 주는 느낌”이었다며, 그전까진 누구도 자신에게 그런 식으로 칭찬한 적이 없었는데, 그걸 알아보고 칭찬해준 오민석에게 감동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오민석과 강예원 가상 부부는 쇼핑 상가를 돌아다니며 알뜰하게 쇼핑을 하는 신혼 부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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