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사진 : SBS '그것이 알고싶다'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PD가 세모자 사건을 취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지난달 3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 안윤태 PD는 큰 논란을 일으켰던 '세모자 성폭행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안윤태 PD는 세모자 성폭행 사건을 취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모자가 올린 동영상을 전체적으로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런 황당한 부분이 많아서 의심을 하게 됐다. 사실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방송 취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안PD는 "꼭 방송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여서 아이들을 아버지 입장으로 보게 됐다. 지금도 아이들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있다. 그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방송을 결심했다"고 덧붙였다.특히 제작진이 3주간 세모자를 밀착 취재한 결과 자리를 비운 사이 세모자가 서로 말을 맞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또한 아들이 성폭행 피해를 당한 사실을 말할 때 엄마 이 씨는 웃음을 터뜨리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긴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한편, '그것이 알고싶다-위기의 세모자' 2부는 8월 1일 방송된다.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진실이 뭘까?"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웃는거 소름"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누가 거짓말 하는건가?"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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