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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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개리가 노래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개리는 노래에 대한 고민을 전하면서 야한 노래 가사로 항의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전했다.갖고 싶은 남자 개리가 출연해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사랑. 일, 19금 사생활과 고민’ 이야기와 500 MC의 마음을 사로잡는 치명적인 매력을 대방출했다.개리의 가사가 29금이라는 말에 김제동은 전혀 모르겠다며 능청을 떨었다. 방청객에게 29금 가사를 읽어봐 달라 부탁했고, 아내를 향한 불타는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아내는 ‘조금 이따 샤워해’라는 부분이 정말 야한 것 같다 했고 개리는 어머님들에게 많은 항의전화를 받았다 전했다.김제동은 다시 한 번 부부에게 금슬이 좋냐 물으면서 집에서도 평소 로맨틱한 말을 하는지 물었다. 남편은 가끔 한다면서 어떤 말인지는 비밀이라 말했고 김제동은 아내 말고 누구와 또 같이 오고 싶은지 물었다.남편은 아들이 밖에 있다면서 사정이 있다 전했다. 아들의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말에 김제동은 같이 왔으면 더 좋았을 거라며 아쉬워했다. 남편은 아들이 듣지도 못하고 말은 못 하지만 항상 웃고 산다면서 울컥했다.지금처럼 항상 웃고 남이 싫어해도 항상 웃는 얼굴이 너무 좋다면서 항상 웃고 같이 지내는 게 바람이라며 뭉클하게 만들었다. 김제동은 아내에게도 아들에 한 마디 해 달라 부탁했고 아내는 정신지체 1급 아들이 웃는 얼굴로 잘 지내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캡쳐 그러면서 딸이 있는데 대학교에 들어가 오빠를 위해 좀 더 좋은 생활로 이끌어 가기 위해 특수교육과를 선택했다며 웃음을 찾았다.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자 500인의 마음이 뭉클하게 울리는 듯 했다.개리는 나중에 복지관이 세워지면 ‘조금 이따 샤워해’를 부르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남편은 오늘 좋은 말을 배워간다며 능청을 떨었다. 가사가 잘 안 써진다는 개리의 고민에 한 방청객이 일어나 시대는 변하지만 음악은 시간이나 시대가 없다는 말로 박수갈채를 받았다.개리는 단 한 번도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했고 방청객은 명곡을 뽑으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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