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삼시세끼' 어촌편의 호스트이자 정선편의 게스트 손호준이 이서진과 차승원의 차이점에 대해 설명했다.3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 (연출 나영석) 12화는 '식구인듯, 식구 아닌, 식구같은' 편으로 꾸며져 게스트 손호준과 함께하는 첫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이날 손호준은 저녁밥을 먹고 설거지 담당이 됐고, 설거지를 하는 중에 계속해서 이서진이 옆에서 도와주는 모습이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그거 씻으면 내가 저기 갖다놀게"라던지, "이거 끼고해"라며 쿨하게 장갑을 던져주기도 해 손호준을 감동케 했다.이후 손호준은 “차승원과 이서진 중 누가 더 잘 챙겨주나?”라는 질문을 받자, "두 분 다 잘 챙겨주시는데 방법이 다르다"라고 답했다.손호준은 “차승원 선배님의 경우에는 내가 맨손으로 설거지하고 있으면 직접 고무장갑을 끼고 오셔서 ‘내가 할게’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손호준은 "반면에 이서진은 '손 시리니까 이거 껴'며 고무장갑을 가져다주시는 스타일이다"라고 설명해 스태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이서진은 걸그룹이 게스트로 출연할것 같은 예감에 기대감에 부풀었으나, 멀리서 손호준이 캐리어를 끌고 등장하자 "아이 남자잖아~ 꽃 갖다 버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하지만 이후 손호준이 백종원의 비법을 전수받아 '강된장' 요리를 선보이자, 그 매력에 푹 빠져 "호준아 진짜 맛있다"라며 칭찬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